영화어쩔수가없다1 어쩔수가없다 (직장 상실, 자존감 붕괴, 박찬욱) 안녕하세요! 이번 글에서는 2025년 9월에 개봉한 영화 , 그중에서도 이병헌 배우가 연기한 '만수'라는 인물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"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,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" 포스터 카피가 언뜻 보면 자기소개서 마지막 줄 같은데,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다시 읽으면 등이 서늘해지더라고요. 커다란 배롱나무와 주택을 배경으로 비장한 표정의 이병헌 배우가 서 있고, 나뭇가지 사이사이에 아내 미리를 비롯한 인물들이 숨어 있어서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겨나는것 같습니다. 박찬욱 감독이 2025년에 들고 온 신작 는 살인 스릴러입니다. 그런데 영화관을 나오면서 제가 계속 떠올린 건 칼이나 총이 아니라, 구조조정 통보를 받은 사람의 표정이었습니다. 이 영화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.. 2026. 9. 8. 이전 1 다음